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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믹은 영원하다 – 엉터리 검사가 지속되는 한..

이 글을 쓰는 9월 14일 월요일, 앞으로 코비드 마샬인지 양아치인지 조끼입고 길거리 돌아다니며 시민들 질서를 잡는다고 하며 이제 6명 이상 모이는것도 불법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왜 하필 6이고 7명은 과학적으로 안되는 것일까요? 6이라는 숫자는 정치가 Michael Gove 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이 시기에 확실한 것은 코로나 환자보다 부도 나는 사람들이 많고, 곧 실업자 예정 사람들이 수백 만명이며 경제침체 수준이 아니라 대공황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로지 코로나 전용으로 전환된 NHS가 일반 환자를 안보고 문을 닫은 덕분에 온갖 지병으로 치료를 못받아 죽는 사람들의 숫자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Spike! Outbreak! Second Wave! Operation Moonshot!

미디어에서는 전쟁난듯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제2차 록다운의 가능성을 계속 흘리고 있습니다. 정부나 미디어의 프로파간다가 아니라 전문가들의 데이타 해석을 보자면 코로나로 죽은 사람들보다  록다운 조치와 케어홈에 가해진 어처구니 없는 조치로 죽은 사람들이 더 많은것으로 나타났으며 (Lockdown death > Covid death) 치명적인 실수, 중세 유럽에서나 있어야 했던 조치로 판명되었습니다.

록다운 해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지구 상에서 코로나가 박멸될때까지 본인들이나 셀프 감금하시고 절대 집밖으로 나오지 말것을 추천합니다.

 

스웨덴을 보시오

눈이 있으면 독자적인 노선을 걸은 스웨덴 사람들이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똑똑히 보십시오.

스웨덴은 코로나 사태가 정치화되지 않고 비전문가 정치인들은 뒤로 물러났으며 두명의 뛰어난 전염병 의학자 Professor Johan Giesecke 그리고 Anders Tegnell 의 진두 지휘 하에 록다운, 경제 붕괴, 교육 상실, 거리 두기, 마스크 강제화 없이 넘겼습니다.

판데믹 초기, 도의적으로 모든 책임을 물어야 할 수도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냉철한 분석으로 독자적인 정책을 추진한 Professor Giesecke의 유명한 인터뷰는 여기에서,  최근까지의 상황을 정리한 Anders Tegnell의 인터뷰는 여기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나라들이 패닉하고 록다운에 들어가는 와중 이 두 과학자들의 냉철한 상황 분석 판단과 스웨덴의 이성적인 정책은 다이아몬드처럼 빛났습니다.

임페리얼 대학 닐 퍼거슨이 빌게이츠 수주받아 만든 엉터리 모델링 + 보리스 존슨의 우왕 좌왕 거짓말 판토마임 + 밀실 정치의 제왕 도미닉 커민스 + 매트 핸콕의 치명적인 보건 정책 (반인류, 반역죄로 처형되어야 마땅) + 행동 싸이콜로지에 기반한 정부의 대국민 심리전 + 매수된 매스미디어의 프로파간다와는 참으로 비교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코로나 ‘케이스’, ‘케이스데믹’

현재 케이스가 3000건, 4000건 수천건 나온다고 미디어는 침튀기게 보고하고 2차 록다운 분위기 잡고 있는데 환자는 없고 케이스만 있기에 식자들은 늦여름의 현 상황을 판데믹이 아니라 ‘케이스데믹 Case-demic’이라고 부릅니다.

북부 잉글랜드 지방을 중심으로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테스트를 실행하고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거나 40파운드 준다고 꼬셔서 테스트 받게 하고 있는데 아무 증상 없는 건강한 사람들도 테스트를 종용하여 양성으로 나오면 ‘죽음의 바이러스를 지니고 있는 자’로 격리시키고 사회 활동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현재 마스크 강제화 수준까지 왔지만 앞으로 백신 강제화 – 면역 패스포트 – 디지탈 아이디 – 디지탈 캐쉬 – 블록체인의 수순을 밟을 것입니다. 검증되지 않은 실험적 성격의 백신 안맞으면 수퍼마켓, 레스토랑 들어가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테스트받고 백신 접종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비행기는 커녕 택시도 못타고 아이들이 학교도 못가고 직업도 못구하는 세상으로 가는 인프라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전범 토니 블레어가 판데믹이 되니 박쥐처럼 부상하고 있는데 그가 깊숙히 연관되어 추진하고 있습니다.

판데믹 제조기: RT-PCR 머쉰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는지 검사하는 콧구멍 스왑 채취해서 유전자 조각이 있는지 분석하는 기계가 RT-PCR입니다. 미국의 생화학자 Kary Mullis가 개발한 DNA 복제 기계로서 원하는 유전 정보를 거듭 제곱으로 증폭시킬 수 있어서 유전공학과 분자생물학의 혁명을 가져온 공로로 1993년 그에게 노벨 화학상이 수여되었습니다. 그는 진정 최고의 과학자, 발명가입니다.

그가 발명한 이 기계는 거의 모든 생명과학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생물학 관련 실험실이라면 반드시 구비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몸담았던 생화학 실험실에서도 왱왱 거리며 하루종일 돌아가고 있던 기계 중에 하나가 PCR 머쉰입니다.

 

Mullis 박사, 무덤에서 뒤틀다

현재 판데믹 상황은 작년 8월 사망한 Kary Mullis가 분노하여 벌떡 일어날 일로서 그는 그가 발명한 PCR 머쉰을 감염 질환 진단용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살아 생전 강력하게 경고 비난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증폭을 시키면 시킬수록 의미없는 유전자 조각도 양성으로 판별될 수 있으며 감염된 자가 아닌데 감염자로, 환자 아닌 자를 환자로 둔갑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AIDS 사태에서 남용되어 건강한 자가 확진자가 되고 유독한 항바이러스제 복용 대상이 되어 AIDS 환자 몰골되어 사망하고 논란이 있었는데 (여기에 백악관 task force인 NIAID의 수장 Anthony Fauci가 깊게 연루되어 있습니다.) 역사는 현재 반복되고 있습니다.

가짜 양성 (False Positve) 확진자

코로나바이러스 음성/양성 판독도 나라마다, 실험실마다 PCR을 몇 싸이클 돌려 유전자 증폭시키냐가 통일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나마 한국이 표준을 따르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한국에서도 양성 나왔다가 다시 검사해보면 음성으로 나오는 등 위양성 문제로 검사 자체의 신뢰성을 잃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이라는게 임신 검사처럼 ‘이다/아니다’ 혹은 ‘있다/없다’,  ‘바이러스 0개/1000개’로 이분적으로 딱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바이럴 로드(viral load)를 고려해야 하는 문제로서 즉 어느 정도를 가지고 있느냐, 어느 만큼 반복적으로 노출되어 신체 표면에서 세포 속에 들어와 증식했느냐, 감염되어 해당하는 증상을 발현하고 있느냐 등을 봐야 하는 것입니다.

PCR 싸인클을 얼마나 돌려 증폭시킬 것인가가 이번 판데믹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PCR을 10-20싸이클 정도로 증폭시켰을 때에도 유전자가 잡힐 정도로 나오면 의미있는 수준의 바이럴 로드를 가지고 있어서 진정한 확진자, 환자, 잠재적으로 타인을 감염시킬 수 있는 만큼의 바이럴 로드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감염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도 발현합니다.

PCR 증폭 싸이클 amplification (Ct):

10 cycles = 1,000

20 cycles = 1,000,000

30 cycles = 1,000,000,000

40 cycles = 1,000,000,000,000

하지만 현재 영국이나 미국처럼 40 싸이클 이상으로 돌려가며 유전자 조각을 대폭 증폭시키는 상황은 판데믹 제조 사기라고 밖에 볼 수 없는데
의미없는 바이러스 조각, 노이즈 수준의 백그라운드 유전자 조각들도 증폭되고 실험실 오염 에러도 증폭되고 혹은 지난 겨울 걸렸던 감기 바이러스도 증폭되어 감염도 안돼고 아무 증상없는 건강한 사람이 확진자로 낙인 찍히고, 환자 취급을 당하고, 대량 약물 투여되고, 격리 대상이 되는 것을 조장하는 상황입니다.

  • 30싸이클 이상 돌리면 가짜 양성 판정 확률이 급속도로 높아지는 것이 정설입니다.
  • 40싸이클 이상 돌리면 확진자 케이스의 적어도 90% 는 가짜 양성으로 전문가들은 추산합니다.
  • 35싸이클 이상 돌려서야 바이러스 부분 조각이 발견될 수준이라면 증상도 없고 감염 시킬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 무증상 감염자에 대해 말이 많지만 여러 과학적 문헌들을 보면 가짜 양성 확진자들은 감염원으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최신 이 기사를 참조하십시오.
  • NHS 공식 가이드라인을 보면 영국은 현재 무려 45싸이클 돌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많은 전문가들이 PCR 테스트의 감염 질환 진단의 문제점, 코로나 위양성 (가짜 양성으로 진단)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으나 매스미디어는 일반 대중을 향해 정해진 스크립트만 앵무새처럼 읽고 있습니다.

환자 수, 입원자 수, 사망 숫자를 발표하지 않고, 가짜 양성 확진자를 양산하는 이 진단 상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케이스’ 숫자만을 거론하는 한 판데믹, 정확히 말해서 케이스데믹과 건강한 자들의 격리 조치는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DNA는 왜 수집하나 (왜 훔쳐가냐)

스왑 테스트는 긴 면봉을 콧구멍에 깊숙히 12센치 이상 넣어 뇌 바닥면까지 닿게끔 한 다음 8번 돌려 후벼주도록 되어 있으며 검사 결과가 20년간 보관됩니다. 그동안 의심했던 것처럼 코로나 검체 채취가 바이러스 검사 뿐만아니라 DNA 수집으로 서서히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영국 정부 legislation.gov.uk 에서 Coronavirus Act 2020를 확인할 수 있는데 기가 막힌 조항들로 가득하여 법률인들도 경악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지문과 DNA를 프로파일링한다는 조항이 순식간에 상정되었습니다.

Dr Agnes Ryu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큰 펀드 회사 Blackrock은 Ancestry.com을 1인 DNA 당 200달러씩에 인수하였습니다.

거대 제약 회사들과 테크 회사들이 23andMe 등 일반 소비자들의 DNA 데이타를 동의없이 사들이는 트렌드와 동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다는 사람의 유전자를 조작하는 mRNA 백신(묻지마 백신)과 함께 우리의 유전자의 통합성을 전방위로 공격하는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전자 조작 옥수수도 건강 생각해서 안먹는 판에 유전자 조작 인간되게 생겼습니다.

지난 6개월이 나쁜 꿈이 아니었나하면서 아침에 일어나는데 공상 만화같은 현실을 New Normal로 받아들여야 한다니 망연자실입니다.

류원장은 오늘도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보고서를 흡수하며 매일 경악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Guidance and Standard Operating Procedure COVID-19 Virus Testing in NHS Laboratories 

상기의 NHS 공식 가이드라인의 16페이지를 보면 영국은 현재 무려 45 싸이클(!) 을 돌리고 있습니다.

The Problem of trying to determine SARS-CoV-2 infections using PCR Tests

독일은 변호사들이 엉터리 테스트에 대해 정부를 연방 법원으로 고소하였습니다.

Shock report: Up to 90% of COVID-positive Americans were possibly not even contagious

가짜 양성 확률이 이렇게 높은 상황에서 확진자를 감염자와 동일 시 하면 안됍니다.

Sweden shows lockdowns were unnecessary. No wonder public health officials hate it

미디어는 왜 스웨덴의 케이스를 깍아 내리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런던한의원 류아네스 14/09/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