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판데믹은 여전히 결핵과 독감!
그런데 올해 박멸되었는가?
코로나로 몇달째 시끄럽지만 매스컴을 싹 무시하고 객관적인 데이타만을 보자면 진정한 제1의 판데믹은 여전히 결핵으로 매년 160만명 이상 사망하며, 독감이 그 뒤를 쫒고 있는데 매년 적어도 60만명 이상 사망합니다. 이는 대대적으로 매년 플루 접종 캠페인을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2018년 영국에서는 독감 사망율이 치솟았던 해로서 예년 사망율을 훨씬 상회하였지만 매스컴은 저렇게 광기에 차 떠들지 않았고 록다운을 하지 않았으며 사람들은 일상 생활을 진행하였습니다.
세계 보건 기구 WHO나 각 국가의 공공 보건 당국에서는 해마다 플루 현황을 따로 집계하는데 올해 상반기 이후 43주 현재까지 플루가 완전 박멸된 기적을 봅니다.
https://apps.who.int/flumart/Default?ReportNo=5&Hemisphere=Northern
독립 기관인 국가 통계청 ONS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에서는 오늘도 묵묵히 정직하게 통계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미디어의 광기와는 상반되는 모습이 이 무슨 ‘정신 분열증’인가 할때가 많습니다.
https://www.ons.gov.uk/peoplepopulationandcommunity/birthsdeathsandmarriages/deaths/bulletins/deathsduetocoronaviruscovid19comparedwithdeathsfrominfluenzaandpneumoniaenglandandwales/deathsoccurringbetween1januaryand31august2020
그래프를 보면 영국에서도 플루나 폐렴은 없어졌고 모든 케이스는 코로나로 합산되어 발표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는 과연 만병통치인가?
다들 죽었다 하면 코로나 사망 (die of corona / die with corona) 이고
많은 위중한 질환들은 박멸되어 다른 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례는 없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뉴몰든 광장 한코너에 자리 잡고 런던 한의원을 운영한지 어언 15년이 넘었는데 기억으로 매년 겨울 NHS가 마비 지경에 이르지 않은 해가 없었습니다.
써머타임이 해제되고 하프텀 방학 전후가 되면 감기 독감 환자들이 급증, 크리스마스, 신년을 맞이하며 환자 수가 정점을 찍고 1, 2월까지 유지, 입원 3-4주 후 사망자가 속출하게 되는 이른바 ‘곰퍼츠 곡선’을 그리는 것을 확인합니다. 올해 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의 경우도 전형적 패턴을 보였으며 이번 겨울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위에서 보았듯 독감, 폐렴을 비롯한 예년의 모든 호흡기 질환을 코로나로 퉁친다면 이 모두 코로나 환자, 코로나 사망으로 합산되어 엄청난 판데믹의 모습으로 그려지게 될 것입니다.
원래 여름보다는 겨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서 매년 2월, 3월이면 알고 지내던 노인들의 부고를 받습니다.
사람은 밥을 먹지 않으면 20일, 물을 마시지 않으면 3일을 버티지만, 산소를 들이쉬지 못하면 단 몇 분을 버티지 못하고 사망할 정도로 우리의 호흡기는 태어나서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잠자는 동안에도 한시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장기입니다. 그런데 막상 폐 조직은 거품처럼 너무나 섬세하고 한번 다치면 잘 재생되지 않는 조직입니다.
기침을 오랜동안 하거나 반복되는 염증과 감염을 떨치지 못하고 계속 가지고 있는 상황은 오염된 공기를 마시는 것과 함께 폐조직을 손상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감기 독감에 걸린다면 편도선 인후 부위에서 재깍 화생방전을 치루어 방어하고 기관지로 내려가지 않아야 않는데
면역력이 낮은 경우 상기도 감염에서 하기도로 점점 파급, 결국 폐렴의 순으로 폐에 물이 차고도 뱉어내지 못하고 익사하듯이 사망하게 되는 수순을 밟게 됩니다.
코로나가 상륙한지 어언 10개월이 지났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자면 특히 여름을 거치면서 지역 사회에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T-세포 면역 (T-cell immunity)을 취득, 자기도 모르는 새에 집단 면역이 이미 형성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사망자 평균 연령 82세, 젊은 사람은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없는 무증상 감염자가 대부분으로, 60세 이하 기저질환이 없는 인구가 코로나에 감염된 후 사망에 이를 확률은 출근하려서 집을 나서 당일 자동차 사고로 사망할 확률보다 낮은 것이 사실로서 정부와 미디어가 조장하는 공포는 과장된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0.002% 수준의 사망률 때문에 록다운으로 전 국민을 자택 감금하고 되돌이킬 수 없이 경제를 붕괴시킨다거나 전국민 백신을 강제화하는 것은 미친 정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 영국은 tier 2, 3 상태라고 합니다.
매스컴에서는 연일 벌겋게 피빛으로 물든 지도를 보여주고 병원이 코로나 환자로 꽉차고 마비된 것처럼 보고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즈음이면 사망자가 속출할 것이며 (매주 2배씩 환자가 늘어나는 계산이면 1-2월쯤이면 영국은 멸망) tier 2, 3로는 모자라고 tier 4가 필요하며 2차 록다운을 거론하며 대중들의 의식에 주입하고 있습니다.
반인륜적인 조치, 록다운
미디어에서는 ‘록다운 라이프스타일’이라고 하면서 출근 안하고 집에서 지내고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지내는 은둔형 외톨이 히끼코모리 같은 라이프스타일을 미래 지향적적인 것처럼 미화하고 있습니다. Zoom 미팅하고 사람 안만나고 소셜미디어하고 화상 채팅하고 버츄얼 공간에서 떠도는 삶이 멋진가요?
말이 록다운(lockdown)이지 실제로는 자택 감금(lockup) 입니다.
여기에다가 록다운 덕분에 공기가 맑아졌느지, 자연이 살아나느니하고 있느니 하면서 기후 변화 Climate Change 캠페인 까지 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더욱 비참한 ‘탄소 록다운 Carbon Lockdown‘까지 대중의 의식에 프로그래밍하고 있는데 악랄한 소셜 엔지니어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록다운 조치는 사회 취약 계층에 속할 수록 쥐약이나 마찬가지인것으로 밝혀졌는데 하루 하루 연명해야 하는 빈민일 수록, 온라인 비지니스가 불가능한 블루칼라, 육체 노동 직종일 수록 굶어 죽기 안성 맞춤입니다.
록다운을 외치는 사람은 본인이나 절대로 집에서 한발짝도 나오지 마시오!
록다운 정책을 추진하는 철밥통 공무원들은 본인들 월급 먼저 딱 30%만 삭감하고 보시오!
돈이 있건 없건 상관없이 집안 환경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겐 록다운 상황은 지옥입니다.
영국 아동 30%가 빈민에 속하는데 학교가 그나마 피신처이자 급식으로 한끼를 연명하는 불쌍한 아동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현재 보이지 않는 전쟁 같은 상황은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감수성이 예민한 틴에이져들의 멘탈헬스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부 사람들과의 교류가 끊기고 외로움, 고독, 정신 질환 증가와 함께 대폭 증가하는 가정 내 폭력, 학대, 중독, 이혼율, 사망율의 대폭 증가도 이미 목격하였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사망하는 사람들보다 자살자가 더 많습니다.
지난 1차 록다운시 런던의 소방서 직원들은 불을 끄기 위해 다니는 것이 아니라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시신을 수습하느라 쉴새 없이 동원되었습니다.
록다운과 함께 병원의 이용이 대폭 제한되고 개인들도 NHS 살린다고 참고 참다가 집에서 죽어 발견된 케이스가 부지기수이며 심지어 굶어 죽은 노인들도 3-4주 뒤 발견되었습니다.
ONS의 통계를 보면 예년보다 병원에서 죽은 케이스는 줄고 케어홈이나 특히 가정에서 사망한 케이스가 대폭 늘은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NHS는 코로나 전용으로 전환되어 병동을 비우고 역사 상 가장 한가한 상황이며 진단 및 치료가 캔슬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암환자가 하루에 4-500명, 심장 마비 300명 죽어가고 있으며 60세 이상, 50세 이상으로 소생 치료를 하지 않겠다는 (Do Not Resuscitate) 연령이 점점 내려오고 있으며 노인들은 케어홈에 갖혀 몇달째 가족을 못보고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혼자 사망, 부검없이 시신처리 되고 있습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모르핀과 Midazolam 처방이 대폭 늘었는데 이는 안락사에 다름 아닙니다. SAVE NHS 가 아니라 SAVE LIVES 해야 마땅합니다.
강제 백신의 실체
백신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 반면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그 정체를 파악하게 된 계기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백신 성분이 무엇인지 파악하지도 않고 무조건 맞았는데 건강을 생각해서 국가가 놓아주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점점 밝혀지고 있습니다.
백신은 인간의 면역계를 영구적으로 변형시키는 기술로서 개발하는 것보다 그후 즉각형 반응, 단기, 중장기, 장기 반응을 모니터링하는데 시간이 더욱 오래걸리는 법입니다.
무슨 배짱으로 (무슨 거래가 있길래) 검증 되지도 않은 실험적 백신을, 그것도 지난 20년간 개발에 실패한 코로나 백신을 단몇달만에 개발해서 몇년 모니터링 하지도 않고
대규모 접종한다는 아이디어인지 많은 전문가들도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 메디칼 포럼에 들어가보니 접종 당사자들인 의료인들이 본인들은 검증도 안된 실험적인 백신을 안맞겠다는 사람들이 많았고 직업을 포기하겠다는 사람들도 많이 보여 쓴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마 인체 면역 기능과 백신의 작용 메커니즘에 대해서 잘 아는 전문가들일수록 안맞으려고 저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옥스포드 백신이며 모더나 백신이며 사지 마비에다가 심각한 부작용이 족족 보고되면서 임상 실험이 계속적으로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생산, 필요하면 군대까지 동원해서 접종하겠다고 하는데 알려진바와 같이 인류 최초의 mRNA 백신으로서 유전자를 영구 변형하여 인체가 스스로 코로나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어낸다는 발상 자체에도 많은 이들이 굉장히 위험한 실험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 세포가 직접 코로나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어내도록 선택적으로 유전자 조작이 될지 공표되지 않은 유전자 조작이 있는 것인지 미지수입니다.
당신과 자손의 유전자를 빌게이츠가 조작하도록 허용하십니까?
여러분 유전자 조작 인간 되고 싶습니까?
(빌게이츠는 닥터도 아닌데 TV에 나와서 떠들지 말고 윈도우 에러나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또한 점점 밝혀지고 있는 사실로서 새로운 나노테크놀로지가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미국의 막강한 군사 연구 에이전시인 DARPA (The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와 함께 Profusa 사는 인체 삽입용 바이오센서를 개발하였고 승인 허가를 얻었습니다.
코로나백신은 이 신기술 ‘나노 물질 하이드로젤’을 함유하게 되는데 접종하면 인체 조직과 결합, 계속적으로 인체에서 증식하게 됩니다.
이는 한번 접종하면 인체에서 제거할 수 없는 물질로서 인체 자체가 바이오 센서가 되게 되고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일이 클라우드로 자동 보고, 중앙 컴퓨터, 정보 통신망과 우리 인체가 결합, 우리를 통제하게 되는 트랜스휴머니즘 (transhumansim)의 도래입니다.
코로나의 연막을 치고서 기존의 질서를 부수고 테크노 전제주의 감시 사회의 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괜히 눈물이 납니다.
© 류아네스 원장 Dr Ryu Consultancy 26/10/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