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유 대체품, 과연 건강한가
식물성 우유가 더 해로운 이유 요즘 수퍼에 가면 다양한 식물성 우유 대체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두유, 아몬드 밀크, 마카데미아 넛트 밀크, 오트 밀크, 햄프
류원장님은 10년 이상 매주 교민 신문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전통 의학과 서양 의학의 장점을 겸비한 통합의학을 추구하며 유전자 의학의 시대에 조명받고 있는 섭생과 양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식물성 우유가 더 해로운 이유 요즘 수퍼에 가면 다양한 식물성 우유 대체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두유, 아몬드 밀크, 마카데미아 넛트 밀크, 오트 밀크, 햄프
벌써 9월이 되면 저희 런던 한의원은 긴장하기 시작합니다. 여지없이 배아프고 설사를 호소하는 환자분들로 또다시 본격적인 바이러스의 계절로 도입한다는 신호가 요란하게 울립니다. 아이들은 토하고 설사하고 노로바이러스가
모처럼 햇볕이 쨍쨍했던 일요일 아침, 걸스 얼라우드(Girls Aloud)의 밴드 멤버 사라 하딩(Sarah Harding)이 유방암 투병으로 방년 39세라는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는 부고가 일제히 신문에 실렸습니다. 작년
7월의 마지막 토요일 31일 한인회관에서 첫번째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가 있었습니다. PWC에서 일하는 김미경씨는 현재 판데믹으로 인한 세계 경제 구조의 변혁으로 바쁘게 일하는 분인데 모처럼
진료실에서 대화를 해보면 많은 분들이 엄한 식품군을 피하고 있거나 먹더라도 소량, 죄책감 느끼면서 먹는다고 합니다. 고기, 특히 붉은 고기를 먹는다거나 콜레스테롤 높다고 새우, 가재, 계란
뱃살이 쪘다고 자꾸 안먹어야 한다, 나가서 뛰어야 한다, 트레이너랑 몸을 빡세게 굴러야 한다, 그러는데 과학적 넌센스에 애초당시 불가능한 주문을 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상기합니다. 살이
어느덧 5월 중순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그레타가 외치는 지구 온난화가 맞는건지 아니면 일부 과학자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오히려 소빙하기로 접어들고 있는 것인지 올해는 안타깝게도 역대 최고로 추운
수백만년전 아프리카에 원숭이 바분 (baboon)과 비슷하게 무리를 지어 사는 키 작은 유인원들이 있었습니다. 다른 유인원들에 비해 왜소하고 털도 별로 없고 손발톱이 발달한 것도 아닌 연약한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암 검사 상 양성으로 진단받아서 항암 치료 시작하고 여러가지로 삶을 정리하고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막상 검사의 오진률이 97% 라는 것을 발견한다면 어떻겠습니까.
판데믹이 선언되자 지구인 70억에게 백신을 맞춰야만 정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는 빌게이츠로 시작, 언론이며 정치가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백신의 도래를 부르짖은지 어언 10개월! 오직 코로나에
예상했던대로 정부는 제 2차 록다운을 강행합니다. 이는 BBC나 가디언 지에는 결코 실리지 않는 수많은 전문가들의 견해, 객관적인 데이타 증거에도 불구하고 실시하는 것입니다. 록다운의 정당성이 없음에도
진정한 판데믹은 여전히 결핵과 독감! 그런데 올해 박멸되었는가? 코로나로 몇달째 시끄럽지만 매스컴을 싹 무시하고 객관적인 데이타만을 보자면 진정한 제1의 판데믹은 여전히 결핵으로 매년 160만명 이상
Dr Ryu 런던한의원은 윔블던역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건물 주차장 이용 (한시간 무료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