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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19에 대해서 밝혀진 것 (20.05.2020)

지난주 수요일 영국 정부의 록다운 완화가 결정되면서 저희도 제가 속한 협회들의 가이드라인을 따라 5월 18일부터 부분적으로 월요일, 목요일 한의원의 문을 엽니다.

그동안 NHS 는 오로지 코로나에 총동원, 암 치료를 위시 모든 수술, 대부분의 의료 기능이 중지되었는데 병원에 오지 않고 집에서 사망한 숫자도 상당하며 코로나 사망자 수에 합산되고 있습니다.  록다운 조치의 정당성은 격렬한 논쟁의 대상이며, 당장 록다운을 해제해야 한다는 전문가, 준비되지 않고 너무 이르다는 전문가,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전문가들도 일반인들도 극심하게 분열되어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환자 분들과는 전화, 카톡, 화상 상담으로 소통하였습니다.  판데믹 와중에도 저희를 신뢰하고 연락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괴로움과 답답함을 함께 토로할 수 있어서 저에게도 치유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건강 상의 문의에 런던한의원 온라인 상담실은 언제나 문이 열려 있으며 성심껏 답변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나머지 시간에는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전세계에서 쏟아져 나오는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임상 자료, 역학 조사를 읽고 소화하고 시차 때문에 매일 밤낮으로 열리는 웨비나에 참여하느라 지난 두달이 눈깜짝할 새 지나갔습니다.

지인들은 전화와서 여름이 되고 백신 개발되어 원래의 일상으로, 자신의 직장으로, 업장으로 돌아가길 염원하는데 아무리봐도 이전 상태로의 복귀는 날아갔습니다. 기원전/후가 아니라 세상은 코로나 전후로 완전히 나뉘게 되었습니다.  살아 생전, 우리 세대에 이러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다니 꿈인지 생시인지 비현실적이고 급변하는 상황에 매일 충격입니다.

이제 5월 중순에 접어들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장기 국면에 들면서 Covid 19 질환의 그 실체가 점점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밝혀진 의학적 사실들 중에서 개인 건강 유지 상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실용적 개념들을 추려서 정리하겠습니다.

    • 폐렴, 중증급성 호흡기증후군 유발할 수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기침, 발열, 호흡 곤란 증상 등에 대해서는 익히 들었으며 이 항목들은 불완전하지만 현재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목적으로 사용, 이 증상들이 있으면 격리 대상입니다. 최근 미각과 후각 상실(anosmia)도 공식적으로 자가 진단 항목에 삽입되었습니다.
    • 산소 공급을 위한 인공 호흡 장치, 벤틸레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을 치루는 것을 목격하였으며 이 한정된 자원을 누구에게 배당할 것인지 딜레마였습니다. 중환자실 벤틸레이터 처치는 원래 후유증이 상당한데 기관지와 폐포 손상, 근육 소실, 기억 상실, 인지 능력 장애 등이 대표적이며 퇴원시 걸어나갈 수 있으면 운이 좋다고 합니다.  벤틸레이터는 많은 목숨을 구하였지만 처치 대상 환자의 80% 이상, 심지어 90%가 사망으로 연결된 것으로 밝혀져 오히려 사망을 촉진한 것인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영국 정부도 벤틸레이터 확보를 중단하였습니다.
    • 뉴욕의 한 응급의학 닥터는 바이럴이 된 유튜브를 통해 Covid 19의 실체는 폐의 문제가 아닌 처음보는 새로운 질환이라는 사실을 고발하였고 의학계 기존의 사고와 처치 프로토콜에서 벗어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 전세계 임상 현장에서 Covid 19은 ‘적혈구 파괴와 그에 따른 저산소증’이 주요 병리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은 산소를 포합하는 기능이 있는데 적혈구가 파괴되면 아무리 산소를 불어 넣더라도 산소를 포합하지 못하기에 저산소증에 빠지게 됩니다.
    • 이에 따라 ‘적혈구 상태’가 관건이 되었고 이는 항말라리아약,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더욱 부각된 계기가 되었으며 트럼프는 이를 Game Changer 라고 공개적으로 개진하였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치료법이나 약을 운운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이는 배후에서 이익 집단과 첨예하게 충돌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며칠전 백악관 스태프가 확진자로 밝혀지자  5월 19일 트럼프는 자신은 이미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일주일째 사용하고 있으며 효과 좋다고 다시 언급하였습니다. CNN을 비롯한 언론은 트럼프를 맹비난하고 항말라리아제의 효용을 깍아 내리고, 일부 연구자들은 다죽어 가는 환자들을 선별하여 항말라리아제를 복용시킨 후 효과없다라는 연구를 급조하는 등 눈이 있으면 뻔하게 보이는 수를 쓰고 지탄받았습니다.
    • 트럼프를 좋아하든 혐오하든 이 오래된 약의 임상 효과는 감염 초기에 사용했을 때 인증된 것이 사실입니다.  특허 독점권이 이미 만료된  6p 짜리  말라리아 약을 사용하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이 판데믹 상황에서 노출되고 있습니다. 아직 개발되지도 않은 백신과 기획 항바이러스제만이 정답인 것처럼 밀어 붙이고 있습니다.
    • 길리어드 제약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는 항바이러스제 자체의 내재된 부작용 문제에다가  최근 권위 있는 Lancet 지에 실린 듯 임상 시험 상 의미없는 결과를 보였음에도 Anthony Fauci가 강력하게 추진, 매스컴은 일제히 희망의 약으로 보도하였으며 적정 가격 $4,460로 책정되었습니다. 
    • 말라리아는 해마다 50만명을 사망에 이르게하는 질환으로 모기 매체로 기생충에 감염되면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사망에 이르게 되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은 말라리아 뿐만 아니라 류마티스나 루푸스 등 자가면역질환이 있는 저희 환자분들도 항시 복용하는 약으로서 항바이러스 효과도 입증되어 있는데 그 메카니즘은 세포 속 기관과 면역계에 다중적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적시에 아연(zinc)와 함께  사용하면 항바이러스 효과가 상승되는 점이 밝혀졌고 이미 많은 Covid 19 환자들을 회생시켰습니다. 이제 이 말라리아 약은 구하기 힘들어진 점이 유감입니다.
    • 적혈구가 파괴되면 내부의 철분이 용출, 유리되는데 철분이 세포 속에 있지 않고 혈액으로 유출되면 세포 독성, 산화 현상을 유발합니다.  40대 이상 대상으로는 철분이 제거된(Fe-free) 멀티비타민 영양제가 나오는데 이는 철분 축적으로 인한 전신 염증도 상승, 혈전 형성 위험성 때문입니다.  Covid 19 폐렴 환자의 폐 CT를 보면  항상 양측 폐 동시에  ground-glass opacities 음영이 나타나는데 이는 일반 폐렴과는 다른 양상이며 혈액에서 유리된 철분 때문에 그러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이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수개월이 진행되면서 환자들의 만성 경과가 보고되고 있는데 혈관 염증, 혈전 형성으로 인한 중풍, 심장마비, 급사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체의 염증도가 높아지면 혈액 점조도가 상승되어  혈전 형성 경향이 생기는데 Covid 19은 이런 경향이 극대화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중환자실 닥터 Roger Seheult, MD는 현장 상황을 일반인도 이해하기 좋게 설명하니 참고하십시오.
    • 혈액 응고도를 재는 검사인 d-dimer  수치가 미친 듯 뛰고 간수치를 비롯 염증 수치가 상승하는 점이 일반 호흡기 질환과 구별되는 Covid 19 특징입니다. 뇌, 폐, 심장, 신장 등 다발성 장기 부전이 발생하여 인공 호흡기 보다 신장 투석기가 더 급한 경우, 혹은 동시에 둘다 달아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혈전은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부위를 막론하고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폐에 혈전이 생기면 호흡을 못하게 되고, 심장에 생기면 심장 마비, 뇌에 생기면 중풍입니다. 환자의 뇌에서 혈전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는 중 바로 눈 앞에서 혈전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한 의사의 목격담이 있습니다. 혈전을 제거하지 못하고 염증, 괴사로 사지를  절단하는 케이스들이 보고되고 있으며 유명 젊은 배우도 생명을 구하기 위해 다리를 절단한 소식이 있었습니다. 피부에 적색으로 나타나는 혈관염 반응, 팔다리 사지 말초에 혈액 반점, 요즘 뉴스에 자주 나오는 아이들의 가와사끼 질환도 이와 연관이 있습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는 여타 바이러스처럼 지금 이 시각에도 돌연변이되고 있으며 아시아나 유럽, 미국에 돌고 있는 바이러스 종류에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국이나 뉴욕의 환자들은 한국과 임상적으로 좀 다른 발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현재 시중에 적어도 33종 이상의 코로나바이러스 종이 확인되었는데 일반 PCR 검사로는 흔하게 감기를 유발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인지 Covid 19을 유발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인지 구별하지 못합니다. 탄자니아 대통령은 과일과 동물들을 스왑하여 사람 이름을 붙여 PCR 테스트를 보냈더니 확진 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테스트 자체를 조롱하였습니다. 테스트를 안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선별성이 없고 민감도가 낮고 위양성(false-positive)반응이 나오는 테스트로 감염 여부를 결정하고 확진자로 진단하는 것도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양성-양성-음성-음성-양성-음성으로 나와서 입원-퇴원-입원-격리 반복하는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문제인지, 테스트 문제인지, 둘다 문제인지, 문제입니다.
    • 코로나에 감염된 후 재감염, 바이러스의 재활성화, 재확진 케이스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 면역 세포 T cell 자체의 파괴가 보고되었는데 이는 마치 에이즈처럼 면역 자체가 형성되지 않고 면역계의 기억이 소실 혹은 면역계 자체가 파괴됨을 의미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감염 질환에 걸렸다가 나으면 항체가 형성되고 영구적인 면역이 생겨 방어가 되어야 하는데 코로나바이러스는 인체 면역계 자체를 공격합니다. 항체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거나 생겼다가도 금새 소실되는 케이스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면역기능이 훼손되어 여러 질환에 방어력을 잃고 계속 장기적으로 관리해야하는 만성 질환으로 대거 파급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따라서 이왕 걸릴 것 빨리 걸려 미리 면역을 획득하자는 전략이 통하지 않으며, 젊고 건강한 자들은 무증상자들도 많고 가볍게 앓고 지나갈 확률이 높다고 방심할 수 없으며, 지금 항체 가지고 있다고 안심할 수도 없습니다.  반복되는 바이러스 노출, 누적에 면역계가 어떻게 반응할지, 세포 속에 잠재되어 있는 바이러스가 장기적으로 어떻게 발현될 것인지, 이들이 다시 감염원이 되는 것인지… 현재 그 누구도 답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 이제 Covid 19를 이미 앓은 자들의 후유증 문제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독감처럼 며칠 앓고 회복해야 하는데 폐 조직 손상이 복구되지 않고 몇달간 만성적인 기침, 호흡 곤란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점점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는 인공호흡기 등의 중증 처치를 받은 사람 뿐만 아니라 가볍게 앓고 지나간 사람들도 해당되는데 공통적으로 몇달째 극심한 피곤, 체력이 완전히 고갈되었다는 증상들을 호소합니다.  Covid 19 를 앓았던 자들의 인터넷 포럼을 보면 걷기조차 힘들다는 사람, 일상으로 회복하지 못한다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은 인체의 에너지 발생 기전에 타격을 가하는 것 같으며, 가볍게 걸렸더라도 만성적으로 경과가 어떻게 될지 미지수입니다.
    •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가 두뇌를 침범할 때 나타나는 중추신경계 문제도 보고되고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장애를 앓으며 살게 될 것이라는 보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멘붕이 아닐 수 없습니다.)
    • 현재까지 사망율 0.2% , 대부분의 사망자가 노인, 당뇨병 등을 비롯한 기저 질환 보유자인 것으로 나타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상기한 Covid 19의 병리를 보면 앞으로 살아 있는 사람들의 후유증과 만성 건강 문제가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망율 통계 만을 기준 삼아 Covid 19 의 위험도를 정의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되어 이 글을 작성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 실로 Covid 19사태는 생화학 무기에 준하는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미국의 바이오웨폰 전문가 Dr. Francis Boyle 는 판데믹 초기부터 이에 대해 피력하였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염기서열을 연구하여 자연 발생이 아닌  HIV 씨퀀스 일부가 인위적으로 삽입됨을 밝힌 과학자들의 페이퍼들이 순식간에 삭제되었습니다.  에이즈를 유발하는 HIV를 규명한 공로로 2008년 노벨상을 받은 Luc Montagnier 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오리진에 대해 동료들과 조사한 결과를 가지고 4월 18일 프랑스 방송에 출연, 이 인터뷰를 본 후로는 개인적으로 마음을 비우고 그냥 생화학 무기로 간주하기로 하였습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의 면역계 파괴, 돌연 변이, 인체 세포 진입 경로 등을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만들기는 계속 움직이는 골 포스트를 겨냥하는 것과 같은 어려운 과제로서 여태까지 사스를 비롯 기존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개발 시도가 여러번 있었으나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
    • 모더나 등의 제약회사에서 백신 개발 임박 소식을 알리는 데 이는 그 회사 주주들에게 유효한 소식입니다.  2월 14일, 모더나는 시험 백신 mRNA-1273의  첫 물량을  Anthony Fauci가 수장인 NIAID로 보냈습니다.  2월 29일,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첫 Covid 19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지금와서 타임라인을 보면 판데믹 오는 것 미리 예견하고 코로나 백신 준비하고 있었나, 이뭥미???하고 있습니다.  4월에 들어서자 판데믹 덕분에 작년까지 적자로 시달렸던 모더나의 CEO는  빌리온 장자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 아직 세상은 에이즈 백신을 개발하지 못하였으며,  사스 바이러스 백신 개발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사스 바이러스를 감염시켰더니 실험 백신을 접종받은 실험 원숭이 전원 급격한 염증 폭발 (cytokine storm)을 일으키며 즉시 사망한 사실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옥스포드 대학에서도 거대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랑 손을 잡고 올해 아데노바이러스를 변형한 DNA 백신을 내어 놓겠다고 야심적으로 발표했지만 백신 접종 원숭이들이 죄다 감염되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부작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정부는 백지 수표 발행하 듯 수백 밀리온, 빌리온 단위로 예산을 책정하고, 패스트트랙으로 백신 개발을 지원, 통과해야 하는 제도적 장치를 느슨히 풀겠다고  공표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연구/제조에 15년 걸리는 백신을  중간 과정 다 생략하고 초스피드로 1년 이내에 내놓는 것은 무리라고 저명한 백신 과학자 Peter Hotez, Paul Offit 교수들을 비롯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실험적 성격의 백신을 강제 접종 의무화하는 것에 의견을 내고 있는데 이들을 안티 백신주의자라고 몰아붙인다든지 정당한 의문과 과학적 토론 자체에 대대적로 센소쉽을 가하고 있는 것은 현대판 분서갱유에 다름 아닙니다.
    • 백신이라는 것이 사람의 두뇌보다도 더 복잡다단한 면역계의 일부분을 임의적으로 조정하는 것이라 안전성의 확보가 관건이며, 예방하겠다는 타겟 바이러스에 오히려 감염될 수 있는 위험성도 항시 존재합니다. 면역계를 건드리는 것이라 자칫 사람에 따라 염증 반응이 걷잡을 수 없이 나타날 수 있는 성질의 것이기도 합니다. 개인마다 면역계 반응이 똑같지 않기에 인구 일정 비율로 사고가 끊이지 않으며, 보상금 책정,  미국이나 영국에 괜히 백신 사고 전용 소송 재판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 반드시 70억 인구가 접종되어야 하고 백신을 통해서만 정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고 빌게이츠는 그렇게 강조하는데 그가 밀고 있는 모더나 제약회사의 백신은 인류 최초의 메신저 RNA 백신입니다. 신속하게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작용 기전을 보자면 무시무시한데 유전자 조작 RNA 를 인체 세포 소기관인  리보솜(ribosome)으로 주입해서 사람의 단백질 합성 기능을 새로이 장악, 인체 세포가 스스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어내게 함으로서 인체가 면역을 획득하겠다는 개념입니다. 인간의 유전자를 영원히 바꾸게 되는 기술입니다. 알려진 것보다 알려지지 않은 것이 많고 잠재적으로 매우 위험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로서 기존의 백신 과학자들도 우려를 보이고 신중한 입장입니다. (일반인들도 신중한 입장인 것이 맞습니다)
    • 빌게이츠는 각국 정부들을 상대로 백신 사고 대비 법률 소송 면책 보장권(indemnity)을 미리 요구해놓았습니다. 피하 잉크 테크놀로지, 백신 뿐만 아니라 크립토 커런시와 연계되는 마이크로 칩 개인 인식 장치 아이디2020,  면역 패스포트 등 그가 그동안 특허 내어 놓은 항목들에다가  5월 14일 영국의 5G 네트워크 기업 인수, 5월 20일 마치 사람같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공 지능 수퍼 컴퓨터 데뷔 등 앞으로 어떠한 세상을 계획하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말을 않겠습니다. 세상이 빌게이츠가 예견한대로, 그가 짜놓은 구도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는데, 그가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정상적인 호기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 짧은 정리를 참고하십시오.  며칠전 정치가 Sara Cunial은 이태리 국회에서 자선가의 탈을 쓰고 자행해온 인류에 대한 빌게이츠 재단의 범죄를 울부짖으며 고발하였고 당장 국제 형법 재판소로 회부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의학적 문제와 함께 경제 마비/붕괴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이차 삼차 웨이브, 독감 시즌의 도래와 함께 다시 록다운, 격리, 감시 사회, 앞으로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장기적 고통이 예견됩니다.

병이 있거나 노약자들은 격리가 마땅하지만 건강한 사람이라도 오랜동안 두려움에 떨며 아무도 안만나고 자택 감금 상태를 지속하면 면역계가 망가집니다. 사람의 면역은 백신으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인체가 2백5십만년 진화해 온 퀀텀컴퓨터에 준하는 내츄럴 면역 기능의 최적화 유지가 현실적, 장기적 해결책입니다. 지속적인 개인의 면역, 건강한 세포 기능(redox potential) 유지만이  앞으로 도래하는 험준한 세상에서 자신과 사랑하는 이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매스컴에서 외면당하는 이러한 주제들로 시간이 나는대로 정리하고 이 공간에서 만나뵙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 런던한의원 류아네스 20/05/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