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코비드, 새로운 만성 질환의 판데믹이 되는가
지난 주 금요일 3월 25일에는 오랜만에 센트럴 런던에서 열린 학술대회에 다녀왔습니다. 크고 작은 많은 컨퍼런스들이 ZOOM 으로 옮겨 갔는데 이번에는 직접 참여해야겠다 마음먹은 계기는 현장의 에너지를 느끼고 소통해야 할 필요성을…
지난 주 금요일 3월 25일에는 오랜만에 센트럴 런던에서 열린 학술대회에 다녀왔습니다. 크고 작은 많은 컨퍼런스들이 ZOOM 으로 옮겨 갔는데 이번에는 직접 참여해야겠다 마음먹은 계기는 현장의 에너지를 느끼고 소통해야 할 필요성을…
판데믹 라이프, 어언 2년이 훌쩍 지나고 3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직도 Sars Cov 2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해서는 속시원한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바이오웨폰인가 하는 의구심이 2년 이상 해소되지 않고…
작년과 올해 겨울에는 일반 감기, 독감은 완전 박멸되었는지 요즘 열나고 아프면 우선 코로나 검사부터 하는데 시중에는 400-600 여종의 다양한 바이러스들이 돌고 있으며 바이러스의 특성 상 지금 이 순간에도 유전자 변이는…
벌써 9월이 되면 저희 런던 한의원은 긴장하기 시작합니다. 여지없이 배아프고 설사를 호소하는 환자분들로 또다시 본격적인 바이러스의 계절로 도입한다는 신호가 요란하게 울립니다. 아이들은 토하고 설사하고 노로바이러스가 돌고 있다는 학교에서 편지를 받습니다. …
7월의 마지막 토요일 31일 한인회관에서 첫번째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가 있었습니다. PWC에서 일하는 김미경씨는 현재 판데믹으로 인한 세계 경제 구조의 변혁으로 바쁘게 일하는 분인데 모처럼 시간을 내어 뉴몰든까지 와서 4차…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암 검사 상 양성으로 진단받아서 항암 치료 시작하고 여러가지로 삶을 정리하고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막상 검사의 오진률이 97% 라는 것을 발견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이따위 검사를 받겠습니까? 이와 똑같은…
판데믹이 선언되자 지구인 70억에게 백신을 맞춰야만 정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는 빌게이츠로 시작, 언론이며 정치가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백신의 도래를 부르짖은지 어언 10개월! 오직 코로나에 초집중! 코로나 환자 중환자실 병동…
예상했던대로 정부는 제 2차 록다운을 강행합니다. 이는 BBC나 가디언 지에는 결코 실리지 않는 수많은 전문가들의 견해, 객관적인 데이타 증거에도 불구하고 실시하는 것입니다. 록다운의 정당성이 없음에도 불구, 유엔/세계보건기구/세계경제포럼 등의 계획된 아젠더…
진정한 판데믹은 여전히 결핵과 독감! 그런데 올해 박멸되었는가? 코로나로 몇달째 시끄럽지만 매스컴을 싹 무시하고 객관적인 데이타만을 보자면 진정한 제1의 판데믹은 여전히 결핵으로 매년 160만명 이상 사망하며, 독감이 그 뒤를 쫒고…
3월, 판데믹이 선언되자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법안 2020이 기다렸다는 듯 순식간에 나타났으며 이는 무려 90여개 조항의 새로운 법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체감하든 안하든 이미 공식적으로 계엄령 상태에 들어갔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