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는 인체에서 가장 신진 대사 요구가 높은 특수한 고 에너지 기관입니다.
두뇌가 적절한 연료를 공급받고 에너지를 낼 수 있을 때 인간의 고차원적 사유, 감정, 기억, 창의력, 인지 능력 발휘가 가능합니다.
류 아네스 원장은 현대인의 두뇌/정신 건강의 회복과 유지에
정신과 약물의 의존과, 프로이드의 주술에서 벗어나
두뇌, 신경계 재생, 자율신경계 안정, 수면의 정상화 그리고 두뇌 에너지 대사 회복이라는 새로운 접근을 제시합니다.
트라우마 없는 삶은 없으며 가짜 삶을 염원해서도 안됍니다.
극한의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는가, 오뚜기처럼 회복 탄력성(resilience)가 있는가, 새로운 상황에 적응 능력이 있는가가 관건인데 이 모두 에너지 대사에 의존하는 과정입니다.
류아네스 원장님은 두뇌와 정신 건강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지난 20년간 연구하였으며 현대인의 우울, 불안, 공황장애, 양극성 장애 등의 감정 조절 장애, 인지 능력 저하, 그리고 유소아 간질 등의 뇌파 이상 질환 환자들을 관리하였습니다.
두뇌에 심오한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인 유아 그리고 틴에이져들의 두뇌 개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중년, 갱년기, 노년기의 인지 능력 저하 / 치매 예방을 위해 최신 지견과 연구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그동안 류아네스 원장님이 멘탈 헬스, 우울, 불안, 공황 장애, 감정 조절 장애 관련해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아래는 류아네스 원장님의 인지 능력 관련 포스트입니다. 치매 발현은 20년의 과정입니다. 중년이 되기 전에 미리 관리해야 합니다.
수많은 합성 약품, 양약들이 인지 능력 장애를 불러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억력 저하, 인지 능력 감퇴, 치매 발현, 세포 기능 저하와 관련된 대표적 약물로서 고지혈증 약물 (스타틴)을 들 수 있습니다. 인위적인 콜레스테롤 저하, 저지방 식이 운동은 현대인의 두뇌 질환의 파급에 기여하였습니다.
항우울제 그리고 많은 정신과 약물의 예측할 수 없는 반응은 수많은 논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방전을 긁는 사람은 있으나 약물 의존성과 감내할 수 없는 부작용에서 tapering 해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치매와 연관된 대표적인 약물로서 위산저하제를 들 수 있습니다
항생제 사용 또한 위장의 microbiome , 장내 생태계을 파괴하여 두뇌 기능 저하, 우울증을 불러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뇌 기능은 식이와 장 건강 그리고 장내 생태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이 현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으나 임상의학은 이를 적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진통제는 두뇌가 통증만 못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감정을 못느끼게 하여 apathy 상태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임제 등의 합성 호르몬 사용은 인체에 수백가지의 변화를 유발하는데 두뇌를 미묘하게 혹은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연구 결과 높은 자살율과 연관되었습니다. 호르몬은 미량에서도 인체에 굉장한 작용을 발휘하는 신호 물질로서 사람의 몸은 사람이 만들어낸 호르몬 분자가 필요합니다.
두뇌 기능의 정화는 네트워크의 형성이며 사람의 두뇌는 소셜 네트워크에 의해 자양됩니다.
두뇌는 신진 대사에 극히 민감한 장기로서 결코 구름위에 존재하는 형이상학적 기관이 아니며
음식(연료)에 가장 민감하게 그리고 격렬하게 반응하는 장기입니다.
본인의 두뇌가 끊임없이 SOS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 식이를 돌아보십시오!
시중의 잘못된 식이 도그마는 250만년 첨예하게 진화한 인간의 두뇌의 영양 요구와 상충하고 있으며
염증, 자가 면역으로 두뇌에 파괴적인 효과를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현재 멘탈 헬쓰 문제가 범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류아네스 원장님의 음식, 영양, 위장, 소화 관련 포스트를 읽고 이해하여
신체의 염증도를 낮추고 두뇌 파괴적인 자가 면역 기전을 낮추어야 합니다.
류아네스 원장님의 음식, 식생활, 소화 관련 포스트는 여기서 읽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