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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믹 그리고 수상한 계획 NWO

코로나 덕분에 그 어떤 소설책 보다 현실이 더 스펙타클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대중들이 텔레비전을 믿음직한 소식통으로 삼고 코로나로 죽을까봐 사람 피하고, 마스크 쓰고, 하루 종일 손 씻고 닦고, 살균하고 방역하느라 바쁜 와중 세상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신 질서(New World Order)를 리드하는 영국 그리고 대통령 선거를 불과 두달 앞두고 있는 미국은 판데믹 와중 뜬금없이 인종 갈등을 일부러 만들어내질 않나 더욱 혼돈 상황을 부채질하고 사회 불안, 경제 붕괴를 조장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훨씬 많은 무질서와 소요 사태, 생산공급의 연쇄적 붕괴를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이 모두 판데믹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인지, 이미 폭망한 폰지 경제를 판데믹으로 덮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판데믹이 필요했던 정황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 World Hoax Organization?)

세계 보건 기구 WHO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선언 (WHO Manifesto for a healthy recovery from COVID-19)을 보면기분이 쎄~합니다. 대놓고 예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고 기후 변화 Climate Change에 지속 가능한발전 (Sustainable Development) 하자고 나서고 있어 코로나가 실제로는 의학적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거대한 소셜 엔지니어링의 기회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유엔이 추구하는 규격의 탄소 배출 수준에 맞추려면 개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산업혁명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장래 챨스 황태자 정도 되는 사람들이나 비행기 타고 맘대로 탄소를 뿜고 돌아다닐 수 있지 일반인들은 언감생심인 세상이 됩니다. 북극곰이 불쌍하네~ 코알라가 타죽네~ 하면서 데이타 확인도 안하고 순진하게 미디어를  따르기에는 본인 그리고 자식 세대의 목을 옥죄는 위험한 안건입니다.

진정 여러분 화석연료 안쓰고 집에 난방 안하고 컴퓨터 안쓰고 축산업 폐지되어 실험실 가짜 고기 배급받아 먹고 살 준비 되어 있습니까요 ???

WEF (World Economic Forum)

세계 경제 포럼 WEF도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으며 수장, 클라우스 슈왑은 이번 기회에 Great Reset 하겠다고 기다렸다는 듯이 선언합니다. 인공 지능 기반의 4차 산업은 미래지향적이고 멋지게 들리지만 대부분의 노동 인구가 필요없게 되고 이들이 말하는대로 너나 나나 밥이나 축내는 실업자, 노예층으로 전락하고 그들이 추구하는 인구 감축 대상이 됩니다. 군사 웹싸이트로서 deep state 에서 데이타를 추출하는 Deagel 에 들어가보면 2025년까지 각국의 인구 상황 및 경제 예측치가 보고되어 있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한국, 영국, 미국 예상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UN AGENDA 21

이제 서서히 왜 판데믹이 필요했었는지 본색이 드러나고 있는데 관심있는 분들은 1990년대 중반 170여개 국가가 싸인한 ‘UN Agenda21’ 그리고 이번에 개편된 ‘UN Agenda 2030’이 과연 우리에게, 그리고 우리 자식 세대에게 어떠한 세상을 의미하는 것인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많은 내부 고발자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는데 요즘 와서 느끼는 것은 음모론자가 음모론자가 아니었고 비판적, 수평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저널리스트 Spiro Skouras가 깔끔하게 이에 대해 객관적으로 정리한 내용 The Great Reset Plan Revealed: How COVID Ushers In The New World Order 을 추천하며 Rosa Koire를 인터뷰한 환경주의에 숨은 인류 말살 계획, Patric Woods를 인터뷰한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도래하는 Technocracy 감시 사회에 대한 내용도 추천합니다. 지금 한국이 모범 방역국으로 빌게이츠에게 칭찬받았다가고 으쓱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류원장, 매일 경악!

새로운 데이타와 발견이 쏟아지고 있어 이를 따라 잡느라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이만 저만 바쁜 것이 아니며 매일 경악의 나날입니다.

주말에는 세계 은행 World Bank에서 각국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 키트를 보내는데 따르는 관세 조항 파일이 발견되었는데 문제는 수주와 관련된 이 자료들이 이미 2017년 2018년 자료라는 사실입니다.

Agnes Ryu

– 호주 멜버른의 상황이 도마에 올랐는데 코로나 케이스만 있고 환자는 없는 와중 기약없이 내려진 록다운 조치 그리고 이를 시행하는 경찰들의 시민들에 대한 폭행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글 썼다고 임산부를 체포하지 않나, 시민들의 집 대문을 부수고 들어와서 연행하는 모습들이 속속 동영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곧 영국의 앞날이 될 것입니다..

– 옆나라 네덜란드에서도 시민들이 공원에 서서 평화롭게 집회를 하고 있는 와중 경찰들이 매를 들고 나타나 시민들을 무차별 구타하고 독일에서 무장 경찰들이 할머니를 길바닥에 때려 눕히는 장면이 보고 되었습니다. 영국에서도 청년이 기차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통 경찰이 페퍼 스프레이를 뿌리고 무자비하게 폭행한 후 수갑을 채우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흑인 폭동에는 경찰들이 무릎까지 꿇어주면서 관대하면서 록다운 조치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평화로운 집회는 무자비하게 진압하는, 하루 하루 난폭해지는 경찰력과 공권력을 목격합니다. (영국 경찰은 공무원이 아니며 이미 사설 회사들에 다 팔렸습니다. 우리가 알던 Bobby는 없어졌습니다)

73세의 천체물리 과학자 Piers Corbyn (전 노동당 당수 Jeremy Corbyn 의 형)은 집회에서 본인의 의견을 개진했다고 벌써 몇번째 연행되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지난주말 쉐필드에서 경찰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pcorbyn

– 우리가 모르는 사이 각 구청 카운실에 엄청난 권력이 주어졌는데 전국적인 록다운이 아니더라도 지역별로 록다운 조치가 내려질 수 있으며 전기 수도를 끊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건물을 붕괴시킬 수 있게 되었으며 가족 구성원들을 분리시킬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었습니다.

요즘 저는 독일 국민이 집단적으로 돌지 않았을 터인데 어떻게 나찌 치하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실감합니다.

– 미국의 질병 관리 통제 센터 CDC에서는 그동안 사망자 수라고 알려졌던 15만여명을 원래 숫자의 6%인 9천명으로 슬쩍 고쳤습니다. 통계로 장난치기, 숫자 부풀리기, 사망자 수로 인센티브 주기 등으로 부풀렸던 사망자 수를 이제 슬쩍 고쳐놓은 것입니다. 영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 관련 사망자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그동안 말이 많았는데 아래와 같이 잘 구별하시기 바랍니다.

Die because of Coronavirus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때문에 병원에 가지 못해서 죽은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 덕분에 죽은 사람들로 사망자 수에 포함되었습니다. 다들 록다운으로 집에 앉아 SAVE NHS 하면서 박수치고 창문에 무지개 그려 붙이고 그랬는데 많은 환자들이 병원에서 강제 퇴원되고 집에서 죽었으며 많은 영국인들이 위급 상황에서도 병원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암 환자들이 시기를 놓치고 병원에서 검사, 진료를 받지 못해서 하루 평균 500여명이 죽고 있습니다. 또한 하루 평균 300-400명이 집에서 중풍, 졸도, 심장 마비로 매일 사망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멘탈 헬쓰 위기를 느끼고 있으며 일주일 1000명으로 자살율이 수직 상승했습니다.

NHS 병실은 역사적으로 지금보다 한가한때가 없이 병동이 텅텅 비어 있으며 의료진들이 할일이 없이 놀고 있는 와중 현재 공식적으로 예약 대기 1천5백만명, 컨설턴트를 보려면 1.5년에서 2년 걸립니다. 응급실도 언제 사고난다고 예약해야 이용이 가능해지는 등 이번 겨울 NHS 를 이용하기는 더욱 어려워질 것 같으니 스스로 본인의 건강을 챙기시고 필요한 약품을 미리 구입해놓으시며 아프지 않도록 철저히 예방하고 각자 도생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DNR (Do Not Resuscitate) 오더라고 하여 60세 이상 노인은 생명 연장, 소생 처치 하지 않는다는데 동의한다는 사인을 받았는데 이제 50세, 40세로 연령이 내려 왔고 자폐증이 있다거나 한 아이들도 동의 필요없이 자동 적용됩니다.

Die with Coronavirus

연로해서 혹은 지병으로 죽었는데 검사해보니 코로나바이러스도 있더라, 검사를 안했지만 있는 것처럼 보이더라 하면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으로 사망진단서에 기입되었습니다. 일반 사망원인으로보다 코로나 사망으로 기입하면 뭔가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것으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현재 무증상의 건강한 일반인 대상으로 수십만명씩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혹시 확진자로 나타나면 장래 20년간 교통사고든  암이든 어떠한 연유로 사망하더라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망 진단서에 기입되게 됩니다.

Die of Coronavirus

진정 다른 원인없이 코로나로 사망한 경우는 TV에서 주구장창 떠드는 것과는 달리 매우 극소수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사망 연령 84세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40-60세 사이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죽을 가능성은 아침에 출근하면서 차 사고로 죽을 확율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타면 죽을 확률이 있으므로 자동차 생산과 일반인들의 운전을 전면 금지하고 도로를 깨부수어야 할까요?

지난주말 코로나 증상에 공식적으로 두가지 증상이 더 추가되었습니다. 이는 바로 ‘복통, 설사’ (!)로서 이는 환절기 그리고 겨울에 가장 흔하게 보는 증상, 흔히 보는 노로 바이러스 증상입니다. 이번 겨울에 얼마나 많은 일반 감기 독감 환자들이 코로나 환자가 될지 눈에 선한 상황입니다. 모두 건강하게 감기철을 잘 이겨나가길 염원합니다.

© 런던한의원 류아네스 08/09/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