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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억압의 시대

오늘도 보리스 존슨의  ‘bumpy road ahead’ 라는 헤드라인과 함께 기상하였습니다. 망연자실로 하루를 시작하게 된지 어언 6개월이 넘어갑니다. 

현재 북부 잉글랜드 그리고 예전 철강 산업의 잔해가 남아 있는 웨일즈 등 소득 수준이 낮은 곳이 집중 타켓이 되어 테스트와 지역적 록다운이 시행되고 있는데 앞으로 계단식으로 전국적인 록다운, 본격적인 경제 붕괴가 유도되고,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주도하는 테크노크라시 오웰리안 전제주의의 세계로 진행될 것입니다. 

현재 상황은 여전히 병원 입원자, 사망자는 총 인구 대별 무시할 만한 수준이며 공식 발표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 가짜 양성 확진자 수천명 ‘케이스’ 만을 선정적으로 발표하면서 매스 미디어가 전국민을 공포에 질리게 하고, 스스로 시민 자유와 권리를 포기하게끔 유도하고 있습니다. 

한국분들이 영국, 유럽에 왜 그렇게 확진자가, 환자가 많냐고 걱정 불안해하는데 마스크를 안써서 흑사병이 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는 세계 신 질서를 주도하는 국가들이 테스트를 악용해 정상인을 확진자로 만들어 판데믹을 제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영국의 PCR 테스트는 상당히 문제가 많습니다.
공식적으로 PCR을 45 싸이클이나 돌리는 것은 감염병 진단에 있어서 사기나 다름없음을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하는데
유전자 조각을 수억배 이상으로 증폭하여 양성으로  확진된 환자의 93%가 가짜 양성(false positive)으로 전혀 신뢰할 수 없는 검사로서 많은 전문가들이 당장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진짜 전문가들의 목소리, 독립적인 과학자들의 목소리를 일반인들이 대중 매체에서 들을 수 없는 것은
BBC를 비롯한 TV 방송사와 가디언 지를 비롯한 시중의 신문사들이 판데믹의 도래와 함께 새로 만들어진 Ofcom의 코드에 의거, 정부의 공식 논조와 다른 의견은 싣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TV를 보면 앵커들은 앵무새처럼 똑같이 주어진 각본을 읽고, 신문 가판대를 보면 종류는 달라도 일제히 똑같은 내용이 실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23일 제1차 전국 록다운이 실시되어  의원 문을 걸어 닫고 집에 들어 앉아 전세계에서 쏟아져 나오는 데이타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면서 정부와 방송, 매스미디어가 얼마나 왜곡된 보도를 하는지, 다른 유효한 치료법은 광속으로 사라지고 오로지 백신으로 유도하고, 바른 말을 하는 의사/교수/과학자들이 센소쉽 대상이 되고, 심지어 유튜브/페이스북/트위터의 플랫폼에서도 순식간에 사라지고 지워지는 현대판 디지털 ‘분서갱유’의 모습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시대가 바뀌는 이 엄중한 시기에 TV나 신문은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프로파간다 머쉰에 다름없기에 이 사태를 꿰뚫어 보는 각계 분야의 전문가들의 독립적인 목소리를 들을 것을 권장하며 난세에 나타난 출중한 분들의 리스트를 웹싸이트에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연구와 독서로 코로나바이러스 문제는 의학적 문제가 아니라 소셜 엔지니어링, ‘4차 혁명 (4th Industrial Revolution)’을 이루려는 극소수 엘리트들의 작전임을 알게되었는데 아마 미국 대선이 아니었다면 올해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미국의 Antifa 그룹의 방화 행태를 보면 새로운 ‘도시 계획’이 실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기후 변화로 인한 것이라는 산림 화재의 양상을 보면 민주당 주들 따라 발생하고 캐나다 국경에서 딱 끝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복잡한 유럽의 지도를 보면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나라이더라도 코로나 발생이 옆나라와 국경을 따라 딱 나뉘는데 이는 바이러스 판데믹의 자연적인 모습이 결코 아니며, 정치/사회 문제임을 의미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개인의 자유가 자의로든, 타의로든 제한되게 되었는데 그 중 주요한 것으로 해외에서 사는 우리로서는 여행과 이동의 자유가 제한되는 것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격리 문제는 물론 방금 루프트한자 사가 발표한 내용을 보면 앞으로 승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하는데 바이러스가 현재 있는지 없는지, 바이러스 걸려 항체가 있는지, 계속적으로 개인의 면역 상태를 업데이트를 해야하고 이를 증명하는 과정이 여행의 일부가 될 것이며 기존의 종이 증명서나 여권이 아니라 디지탈 아이디, ‘퀀텀 도트 생체 문신’의 도래로 연결됩니다. 토끼 몰이 당하듯이 이미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는 테크놀로지의 덫에 걸리는 분위기입니다. 최근 글을 읽으면 Panopticon society, panopticon technology 라는 단어가 계속 등장하는데 바로 빅 브라더, 인공 지능망의 24시간 감시 하에 개인의 모든 삶이 노출되고 통제되는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 개발한다는 인류 최초의 실험적인 mRNA백신은 컨셉부터 두뇌, 척추 신경계 부작용, 미지의 부작용에 라이센싱 과정 등 여러모로 스캔달인데 영국에서 개발되는 백신 2종의 이름도 Ambush, Triumph 라고 하며 찝찝하기 그지없으며 28일 간격으로 2회 접종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전에 버밍엄부터 수십만명 대상으로 접종할 것이라 하며 NHS는 다른 치료와 진단은 마비된채 이 실험적인 백신을 뿌릴 인력을 미친 듯이 구인하고 있습니다. 매트 핸콕 보건 장관은 코로나 해결되기 전에 NHS 에서 암 치료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이는 대학살에 다름아닌 일입니다.

걸려도 99.96%의 생존율인 바이러스, 걸렸는지, 안걸렸는지 테스트 해봐야 하고 건강한 사람들 대부분이 무증상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때문에 국가가 무지막지한 공권력을 휘두르고 시민들의 삶의 자유를 빼앗고 있으며, (묻지마 강제) 백신을 놓아준다며 내 신체에 대한 자율권과 결정권을 몰수하고 있습니다.

CDC의 공식 생존율을 보아도 99.997%에 달하며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망 원인 top 10에도 들지 않으며 기존의 플루보다도 사망률이 적어 이성적으로 보면 백신이 필요없는 상황인데
모든 국가 재정을 이에 쏟고 다른 의료를 마비시키고 전 세계인들에게 백신을 놓겠다고 하는 새로운 biosecurity의 세계로 밀어 붙이고 있습니다.

매일 전개되는 막장 사태를 보며 개인적으로 경악의 연속인데 비오는 주말, 한줄기의 광명의 빛살이 비추었습니다.

도이치뱅크와 폭스바겐사의 범죄를 고발한 독일 최고의 법률가이자 변호사인 Dr.Reiner Fuellmich가 법조계와 의학계, 과학계 대표들을 모아 독일 코로나 위원회를 성립하여 정부와 유엔을 인류에 대한 범죄 Crime against humanity 명목으로 집단 소송, 드디어 법정으로 끌고 가게 되었습니다.

전 지구 70억 인구를 대상으로한 엘리트들의 죄목을 조목 조목 지적하는 1시간여의 발표를 들으며 행동하는 지성의 파워, 카타르시스를 느꼈는데 이 링크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Malfeasance 라는 법률 용어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보리스, 매트 핸콕, 니콜라 스터전 등의 각료들에게 해당되는 죄목이라고 합니다. 

© 런던한의원 류아네스 05/10/2020